생각보다 알차서 놀랐어요.
이주영
2021-10-26
아이와 함께 직접 견학하고 싶었는데
아쉽게도 코로나 때문에 랜선으로만 참여할 수 있었네요.
비록 화면에서 이지만 재미있고, 알찬 화면과 설명에 아이도 저도 즐겁게 견학을 마칠 수 있었네요.
엄마 어렸을 때부터 함께한 한국 야쿠르트가 hy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도
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건강을 좀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.
앞으로도 알찬 프로그램으로 만나기 바래요.